어린이들의 소셜미디어, 정신건강에 심각한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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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by 공인호 기자
[사진=셔터스톡]

Surgeon General은 소셜 미디어의 부정적 정신 건강 영향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즉각적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10대들의 소셜 미디어 사용은 거의 어디에나 있지만 미국 보건당국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 완전히 알려지지 않았다고 경고하며, 빅테크 회사에 "의도하지 않은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비베크 머티(Vivek Murthy) 박사는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틱톡(TikTok), 스냅챗(Snapchat) 등과 같은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금지돼 있지만 어린이들은 쉽게 가입 하고 제한을 우회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Surgeon General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13세에서 17세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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