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강가에서

함께
함께 · 경험과 배움을 좋아합니다. 너와나우리
2022/07/01
삶의 강가에서
─────


강물 위 시선은
어느새 흘러가는 나뭇잎에 올라타 
보이지 않을 만큼 따라가다
바라보던 시선은 떨어져
마음이 올라타 상상을 만들고
꿈인 듯 기억인 듯 세상 속으로
함께 흘러간다.

앞만 보던 시선
그림 그리듯 좌우를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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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내용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 그룹 분들과 이웃분들을 위해
무료로 제공했으나, 현재 내용 추가
수정 편집 후 아래 링크로 재 게재
하게 되어, 일정기간 무료 또는 유료로
전환 될 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이해와 관심 부탁드리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연결 링크: https://naver.me/FaSa55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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