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
그만할래요
서울에내집마련
서울에내집마련

답글: 그만할래요

어떤 결정을 내리든 응원합니다. 본인의 선택이기에 언제까지 버틸수 없을 뿐더러 그러다가 몸과 마음 다 망가집니다.
경제/소비자
민경
그만할래요
소
소리하나

답글: 그만할래요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면야, 잘 선택하셨습니다! 용기있는 행동이네요. 제친구도 건설회사 다녔었는데 배운건 딱히 없고 할 줄 하는 거만 죽어라 시키고 호구 잡혀서 잡일같은 거만 하다가 그만 둔 적이 있었어요.
경제/소비자
민경
그만할래요
오
오아시스

답글: 그만할래요

퇴사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부럽습니다..ㅎ 저는 현실때문에 실천에 못 옮기거든요.. 아니다 싶으면 빨리 퇴사하고 다른 일을 찾아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응원합니다~~
경제/소비자
민경
그만할래요
복
복뎅이

답글: 그만할래요

많은 분들이 응원을 보내셨네요.. 일이 힘든것은..참을수있지만..사람으로 힘든것은...아니라 생각되네요 잘 하셨네요...
경제/소비자
민경
그만할래요
1_percent mind
1_percent mind

답글: 그만할래요

못하겠으면 안 하는게 맞죠. 억지로 붙잡고 있는다고 해도 시간만 버릴 뿐, 이미 마음이 돌아선 일은 마음에도 안 들어올 거 같습니다 ㅎㅎ 다른 일 찾으셔서 배울 점 많이 이득으로 취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
경제/소비자
민경
그만할래요
Linchpin
Linchpin

답글: 그만할래요

원래 퇴사에도 용기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고민 하셨을지 예상이 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경제/소비자
민경
그만할래요
챠율파파
챠율파파

답글: 그만할래요

한 두번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아니면 오래다니는거보단 과감한 결정으로 그만두고 새로운것을 찾는게 답일때도 있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분명 더 좋은 곳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경제/소비자
민경
그만할래요
서
서영서

답글: 그만할래요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 일도 있고 잘 맞는 일도 있지요, 그리고 일이 잘 맞아도 해당 회사나 사람들이 자신과 잘 맞지 않을 때도 있지요~! 잘 판단하시고 결정하길 바라며, 어떤 결정을 내리시든지 화이팅 하세요~!!!
경제/소비자
민경
그만할래요
하서나
하서나

답글: 그만할래요

그만할때 그만하더라도 하고싶은 말은 해보세요. 어차피 다른 일 해도 스트레스는 또 오거든요. 가면을 쓰고 스트레스는  다른 형태로 또 다가와요.
경제/소비자
2
민경
그만할래요
Liam Young
Liam Young

답글: 그만할래요

이 길이 내 길이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길을 다시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선택과 결심 그리고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곧 님이 원하는 좋은 길, 희망의 길, 꿈을 이루는 길을 찾으실 것입니다. 화이팅!
경제/소비자
민경
그만할래요
나는 영업인이다.
나는 영업인이다.

답글: 그만할래요

무조건 버티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주변 이야기 듣지마시고 민경님만의 길을 가세요 응원합니다!!!
경제/소비자
민경
그만할래요
소망이이뤄지길
소망이이뤄지길

답글: 그만할래요

버티는 것도 진짜 내가 살아가는 목적과 일치가 되면 버티는건데 무조건 사람들은 왜 못 버티냐고 나무라기 바쁜걸까요? 어휴...출근 할 수록 화가 나면 그건 이미 회사가 아니죠. 전쟁터에요 전쟁터. 민경님 파이팅 입니다!!
경제/소비자
민경
그만할래요
얼룩커

답글: 그만할래요

뭘 버텨요. 빨리 관두세요.  그리고 그 후에라도 더 많은 관둠을 통해 나와 상대측이 윈윈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게 맞는거죠.  버티라는 말이 제일 별로인 것 같아요. 
경제/소비자
민경
그만할래요
신수현
신수현

답글: 그만할래요

계속 버티다가  병나는것보다는 적당히하고 나오는것도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서 나와 맞는 다른걸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경제/소비자
민경
그만할래요
강
강영준

답글: 그만할래요

빨리그만두세요 아니라고 판단되면 빠르게 그만두고 다른일 찾아보시는게좋습니다. 다른일에 대해서 배우고 느껴보고 하다보면 분명 좋은 직장 들어가실거에요
경제/소비자
민경
그만할래요
adora
adora

답글: 그만할래요

저도 맞지않는 회사에 묶여 2년넘게 다니면서 그러려니 하고 잘 넘겨왔었는데 이제 묶여있던 족쇄가 없어졌지만 이직할곳과 어느쪽으로 가야하나 고민하다 어영부영 다니고있는데 왜 이 싫은곳이 아직도 여전하다는걸 잊어버렸는지.. 더 다니다간 성격버릴것 같아요 저도 4,5개월 청내공 포기하고 관두고픔이 컸지만...나중에 그냥 그때 관둘껄 그랬다는 생각이 자주듭니다 2년 넘게 다녔지만 여전히 똑같아요 빨리 홀가분해지길 바랍니다
경제/소비자
민경
그만할래요
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답글: 그만할래요

결국에는 그만 두시는 군요. 맞지 않은 옷은 빨리 벗어버리는게 어찌 보면 더 좋은 선택이 될수있지요. 화이팅 입니다.
경제/소비자
민경
그만할래요
해핑닝크
해핑닝크

답글: 그만할래요

어쩌면 님의 판단이 맞을 수 있습니다 그냥 회사를 다니는 이유도 모르겠고 내가 하려고 하는 목적에도 맞지않으면 최대한 빨리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것이 가장협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경제/소비자
민경
그만할래요
리엔
리엔

답글: 그만할래요

그렇게 결정하셧으면 빨리 실행하셔야죠 남들은 상관없잖아요 그리고 버티는 거라면... 오래버틴들 의미가 있을까요???? 그동안 수고하셧어요^^
경제/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