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ra
adora · 세상 모든것은 아름답다
2022/04/15
저도 맞지않는 회사에 묶여 2년넘게 다니면서
그러려니 하고 잘 넘겨왔었는데
이제 묶여있던 족쇄가 없어졌지만
이직할곳과 어느쪽으로 가야하나 고민하다
어영부영 다니고있는데 왜 이 싫은곳이
아직도 여전하다는걸 잊어버렸는지..
더 다니다간 성격버릴것 같아요
저도 4,5개월 청내공 포기하고 관두고픔이
컸지만...나중에 그냥 그때 관둘껄 그랬다는
생각이 자주듭니다
2년 넘게 다녔지만 여전히 똑같아요
빨리 홀가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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