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승자는 '창업한 빅테크 해고 기술직'이 될 것"

포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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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6
by STEVE MOLLMAN, 정리=채수종 기자 

빅테크 해고-부동산 매각으로 창업 환경 좋아져
빅테크 기업들이 직원들을 해고하고 사무실 공간을 줄이느라 바쁘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기업가와 스타트업이 나타날 수 있다.

에인절 투자자 제이슨 칼라카니스는 올인 팟캐스트에서 2023년 승자는 '운명을 장악하고 기업을 창업하는 것을 선택하는 해고 기술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달 초 "개발자, 제품 관리자, 실제로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 등 2, 3, 4명씩 그룹을 이뤄 함께 회사를 시작하는 해고된 기술 노동자들은 매우 성공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한 직원 출신 기업가들 중 일부는 최근 약 1만 1,000명의 직원을 해고한 메타 출신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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