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공→ 6000억 자산가' 그녀에게 돈은…"잘 흘려보내는 것

이재수 · 글쓰기를 좋아하는 나이
2021/11/08
 돈이 없어 고등학교를 못 가게 되자 서울로 곧장 왔고 봉제 공장에 취직해 야간 고등학교를 나와 일본을 비롯한 영국등에서 돈을 벌기위해 노력한  켈리 최(53)의 이야기입니다

사업의 실패로 10억원의 빚까지 지면서 자살을 생각할정도로 어려운 삶의 과정을 거쳐  결국 6000억원의 자산가로 영국 345위의 부자자리를 차지한내용의 중앙일보뉴스인데요

그는  “나를 위해 돈을 벌려 했을 때는 실패했다. 그런데 남에게도 좋은 일을 하자고 마음먹고 성공이 가까이 오더라."라는말로 인생을 요약합니다

그 결과 돈에대한 바른 인식을 소개하는데 돈은 고여있지 않도록, 잘 흘려보내야 하는것이라고 한마디로 정의합니다
우리가 돈을 대하는 자세를 다시 생각하게하는 내용이라 더 깊은 공감이 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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