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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a · 안녕하세요^^건강한 글 공유 환영
2022/03/04
안철수가 말하는 평등은 
똑같이 나눠주자라는 말보단 
여러 정책에 있어 지분을 달리 해야한다고 
말한다. 예를들면 코로나 지원금 특고 프리랜서
소상공인등... 정말 부당한 정책들이다
민생을 생각하면서....실상은 누굴위한 나눔인가를 생각해보게 된다.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인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은 받을 수없는 그림의 떡인 샘이다. 선진국이 되야한다면 상위권에 있는 사람이 도울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기준을 넘는 소득에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에게까지 모든걸 똑같이 적용한다면.. 국가의 부채는 생각할 수없이 늘어나고 있을것 이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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