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당선자의 집무실 국방부이전

1%의 감성 세발자전거
1%의 감성 세발자전거 · 추억의 자전거가 그립다
2022/03/20
오늘 윤석렬 당선자 기자회견을 보았다
보는 내내 무슨 기자회견이 저럴까 하고
정말 답답했다
기자들은 맨 초딩수준의 질문만 해 댔다
그러던중
한 기자가 코로나에의해 국민들이 힘든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질문에
인수위에서 잘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뭐지?
했다 뭐가 저리 성의가 없지?
왜? 별로 관심없는 사람이 대답하는것 같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만 그런가?
기자들은 왜 질문에 꼭 써준데로 읽는 느낌이
나는지 나만 그런건지 
왜 중요한 질문은 안하는지
왜 중요하고 국가현안에 대해서는 질문도
답변도 안하는 대통령당선자의 긴급기자회견을
보았다
대통령을 꼭 폼 잡을려고 대통령 하는것 같았다
방송은 맨 밥먹는 기사나 쓰기나 하고
맨 놀러 다니는 기사나 써대기나 하고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국방부로 이사가는것도 맘에 안들어도
다행인건 지지율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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