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준석 대표의 지난 대선 갈라치기 전략이 그저 본인의 전략이 아니었다 생각합니다. 이준석이라는 인물 자체가 여성을 남성보다 지위가 낮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여가부로 인해 여성들만 혜택을 입는거 절대 아닙니다. (육아휴직 해보면 실감~) 여성+가족부를 이준석 대표는 가족은 빼고 그저 여성만 강조하여 표심 몰이를 하였고 또 그에 부응한 유권자들.... 여가부 다음 공수처 그다음 아마 인권위 없어지겠네요....
"할당제 없이 실력에 따라 선발하겠다"라고 이준석 대표가 공언했는데, 이준석 대표 주변에 여성이 거의 없는 걸 보면 그가 여성의 실력이 낮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사실 같습니다 ^^;; 뭐... 이런 정치인도 저런 정치인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저런 정치인이 여당 대표라는 것이 안타깝기는 합니다 ^^;
"할당제 없이 실력에 따라 선발하겠다"라고 이준석 대표가 공언했는데, 이준석 대표 주변에 여성이 거의 없는 걸 보면 그가 여성의 실력이 낮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사실 같습니다 ^^;; 뭐... 이런 정치인도 저런 정치인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저런 정치인이 여당 대표라는 것이 안타깝기는 합니다 ^^;
정치인은 국민의 신뢰를 양식으로 해야 하는데 국민의 힘 대표는
본인의 자신 아니 자만심을 양심으로 삼는 것 같네요...
공감합니다
"할당제 없이 실력에 따라 선발하겠다"라고 이준석 대표가 공언했는데, 이준석 대표 주변에 여성이 거의 없는 걸 보면 그가 여성의 실력이 낮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사실 같습니다 ^^;; 뭐... 이런 정치인도 저런 정치인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저런 정치인이 여당 대표라는 것이 안타깝기는 합니다 ^^;
"할당제 없이 실력에 따라 선발하겠다"라고 이준석 대표가 공언했는데, 이준석 대표 주변에 여성이 거의 없는 걸 보면 그가 여성의 실력이 낮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사실 같습니다 ^^;; 뭐... 이런 정치인도 저런 정치인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참 저런 정치인이 여당 대표라는 것이 안타깝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