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
곰곰이 · 대화에 집중하고 싶어요:)
2022/09/05
교회에서 유치부 봉사를 한 적이 있는데, 저는 아이들에게도 존댓말을 썼어요.
그러다 몇 개월 보고 서로 친해지면 반 존대를 썼어요. ㅎㅎ
이렇듯 저는 남녀노소 구별 없이 다 존중받는 존재이기 때문에, 쉽게 말을 놓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사회가 아닌 경우가 많죠... ㅎ 그래도 저는 저라도 그러면 안 되겠다 생각하며 존중의 의미를 더욱 세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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