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31
저도 이제 아가씨란 이야기 들으면 괜히 움찔 합니다...
근데, 요즘은 나이든 아가씨도 많으니...사람들이 부르는 사람들도 어케 불러야 할지...
참 고민될 거 같아요^^
특히, 어른들은 아가씨 아니면 아줌마 그렇게 부르잖아요.
젊은 사람들은 눈치 껏 여기요 저기요...아니면 선생님...뭐
알아서 참 잘도 호칭을 그때에 맞게 부르잖아요 ㅎㅎ
저는 이제 아줌마...이모 ...그런 호칭이 자꾸 편하게 들리더라고요 ㅎㅎ
작년까지만 해도...
내가 분명 아줌마인데...
누가 나한테 아줌마 하면 그렇게 그 소리가 어색하고 ...낯설고...
불편하더니 ㅎㅎ
근데, 요즘은 나이든 아가씨도 많으니...사람들이 부르는 사람들도 어케 불러야 할지...
참 고민될 거 같아요^^
특히, 어른들은 아가씨 아니면 아줌마 그렇게 부르잖아요.
젊은 사람들은 눈치 껏 여기요 저기요...아니면 선생님...뭐
알아서 참 잘도 호칭을 그때에 맞게 부르잖아요 ㅎㅎ
저는 이제 아줌마...이모 ...그런 호칭이 자꾸 편하게 들리더라고요 ㅎㅎ
작년까지만 해도...
내가 분명 아줌마인데...
누가 나한테 아줌마 하면 그렇게 그 소리가 어색하고 ...낯설고...
불편하더니 ㅎㅎ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안녕하세요 ^^
아직은 아줌마라고는 못들어봤는데...
곧 익숙해질 때도 오겠지요.
저희 부모님도 할머니, 할아버지란 말을
첨에 어색해하시던데..
다 거치는 과정인가 봅니다^^
그러게요 눈치껏 좋게 좀 불러주지 서로.^^
특히 2년 넘게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 더 그럴지도요.
하하하하하하하
공감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