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2023/10/02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늘 이런 질문을 안고 살고 있다.
어떻게 하는게 직장 생활을 잘 하는 걸까?
나는 잘하고 있는걸까? 후배 직원에게 조언 해 줄 수 있을만큼 나의 가치관은 뚜렷한가?
내 주위엔 이런 말을 하는 동료들이 꽤 있었다.
"주는 돈 만큼만 일 하겠다"
글쎄, 본인의 일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돈으로 수치화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결국 회사 경영을 통해 큰 돈을 버는 건 회사 소유자와 일부 임원들이고
직원들에게 그 과실이 만족스럽게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난 이 회사에 그렇게 충성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일 테다.
나는 정말 이 말에 200% 동의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렇다 회사에 충성하는 것이 미덕이고 회사가 직원들에게 평생 직장의 개념이 되어주던 시기는
IMF를 기점으로 사라...
어떻게 하는게 직장 생활을 잘 하는 걸까?
나는 잘하고 있는걸까? 후배 직원에게 조언 해 줄 수 있을만큼 나의 가치관은 뚜렷한가?
내 주위엔 이런 말을 하는 동료들이 꽤 있었다.
"주는 돈 만큼만 일 하겠다"
글쎄, 본인의 일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돈으로 수치화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결국 회사 경영을 통해 큰 돈을 버는 건 회사 소유자와 일부 임원들이고
직원들에게 그 과실이 만족스럽게 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난 이 회사에 그렇게 충성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일 테다.
나는 정말 이 말에 200% 동의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렇다 회사에 충성하는 것이 미덕이고 회사가 직원들에게 평생 직장의 개념이 되어주던 시기는
IMF를 기점으로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