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12/17
국기를 가슴에 단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지 생각해 봅니다
그들의 끝이 없는 오력과 열정에 존경과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또한 12년만이라고 하는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6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거니와 한 나라를 대표한다는것은 끝없는 노력의 보상이며 한개인으로는 최고의 영애가 되는 일일 것 입니다 그것은 가치를 떠나 사명감에 가까우며 우리는 그들의 사력을 다한 투혼에 열광하며 환호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스포츠를 즐기는 편이 아니여서 관심이 없는 저로서도 월드컵 같은 경우에는 다른 스포츠에 비해 관심을 기울이게 됩니다 
많은 선수들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특히 주장 손흥민 선수는 부상을 견뎌내며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엎드려 우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눈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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