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18
밥심으로 산다는 우리들...
어느새 빵도 많이 먹지만..그래도 밥은따로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아직도 남아있죠..
더군다나 빵먹는 외국인들도 이젠 쌀을 찾는다니... 신기할 따름이네요..
점점 더 흔히 말하는 웰빙 쪽으로 삶의 기울기가 기울어서 그런가요...
근데 가만보면 밥보다는 반찬이라는 균형잡힌 식사땜에 우리는 다른 나라에 비해 더 건강한거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물론 밥도 좋지만 그에 맞춰 먹는 다양한 반찬들이 우리를 영양학적으로 더 균형있게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네요..^^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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