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14
점수가 후덜덜한데요??

올초에 리조트 놀러가서 볼링장 있길래 갔는데 

거기서 제 점수는 67점인가?? ㅋㅋㅋ

치는건지 또랑으로 던지는건지 아니면 족구를 하는건지 

그런데 마지막판은 내기로 하자고 해서 오케이 하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82점인가 나왔거든요??

그런데 그점수로 제가 1등을 했어요 ㅋㅋㅋ

같이 친 가족들이 다 형편없는 ㅋㅋㅋ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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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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