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8일 오늘의 경제 & 사설

구선생
구선생 · 구선생의 골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2021/11/08
[사설] ‘과잉 유동성 억제’ 속 상승세 꺾이는 조짐 보이는 집값
한겨레
#과잉유동성 #집값상승세둔화

- 집값 상승세가 한풀 꺾이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아직은 방향 전환이라고 단정하기엔 이르다

-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를 보면,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7월 4700건, 8월 4188건에서 9월에 2693건으로 감소한 뒤 10월에는 1546건으로 급감했다.

- 마포·서대문·은평구가 포함된 서북권의 경우 매매수급지수가 99.8로 6개월 만에 100을 밑돌았다.

- 대출로 집을 사기가 부담스러워진 것이 매수세를 약화시켰을 가능성이 크다.

- 지금이 가을 이사 철 뒤의 비수기라는 점, 아직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 등에서 집값이 안정세로 들어섰다고 안심하기엔 이르다.




[사설]간병 살인이 드러낸 ‘영 케어러’의 고통, 국가는 어디 있었나
경향신문
#간병살인 #영케어러

-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를 홀로 간병하다 극심한 생활고 속에 아버지를 굶겨 사망에 이르게 한 22세 청년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지며 여론이 들끓고 있다.

- 비극적인 사건이 공론화한 것을 계기로, 가족돌봄과 간병을 도맡은 25세 미만 ‘영 케어러’(Young Carer)를 위한 지원책 마련을 촉구한다.

- 강씨의 아버지는 대구에서 공장 노동자로 일하다 지난해 9월 뇌출혈로 쓰러져 온몸이 거의 마비됐다.

- 2000만원에 이르는 병원비는 강씨의 삼촌이 부담했지만, 이후 생계가 막막해진 강씨는 아버지를 퇴원시켰다.

- 생활비를 벌고, 24시간 간병하는 일상이 이어졌다.

- 자포자기한 강씨는 아버지가 숨진 이후 경찰에 신고하고 체포됐다.

- 국내에선 이런 영 케어러를 3만명가량으로 추정할 뿐 제대로 된 실태조사조차 이뤄진 바 없다.

- 자녀 수가 줄어들고 1인 가구가 급증하는 만큼 현실적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오늘경제&사설] 당일 사설을 정리합니다. [슈카월드 복습] 슈카월드 광팬입니다. 라이브 방송 후 요약합니다. [걷기 유치원] 개원!! 오늘부터 함께 걸어요. ^^ [오늘의 점심메뉴] 가끔 맛집도 포스팅 합니다. [구독] 가끔 독서 리뷰도 있고요. [구선생] 가산탕진 현장을 함께할 수도 있어요.
24
팔로워 20
팔로잉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