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저씨" 작가가 4년만에 다시 시청자의 마음을 위로하러 왔다.

안토니오(태원)
안토니오(태원) · 제 생각은(느낌은) 그렇습니다!!
2022/04/24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준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다들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그 작가가 다시 한 번 사람들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엄청난 명작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 것은 바로!!!

나의 해방 일지!!!!!!

아직 안보셨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대사가 없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이 가득 채우는 명작입니다.
꼭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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