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 매일을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픈 일 인
2022/06/27
동네에서 작은 카페를 하고 있습니다.
키오스크가 필요할 만큼 바쁘지 않아 아직은 필요성을 느끼진 못하네요
얼마전 근처에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가 오픈했는데 몇몇 손님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키오스크 때문에 저희매장 오신다고  
부담스러우시다네요
하지만 앞으로 막을수 없는 대세긴하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