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2/20
정말 이시국에 너무 가보고싶은 곳 이네요..
코로나가 생기기전에는 찜방이나 목욕탕을 가는게 유일한 낙이였는데ㅠ_ㅠ
특히나 추운날에는 더가고 싶어지더라구요..ㅋㅋ
다시 찜방을 자유롭게 갈 수 있는날이 어서왔으면 좋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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