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어찌되었든 한자 문화권에 속해있는 나라입니다.
한자를 직접적으로 쓰지않지만, 한자를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언어는 소멸하고 탄생하는게 당연하지요.
그래도 기록들이 이렇게 선명하게 남아있고 넘처나는 21세기에 정보를 조금이라도 수집을 하지않는건 
조금 무책임한 일인거 같습니다.
소멸하고 교체되는 언어들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기억할수있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