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해서 확실히 세대차이가 있다고 많이 느껴집니다.
10대 친구는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는 공적인 일로 주로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이나, 반 단체톡 용으로 이용하고 개인적인 메시지는 주로 인스타의 DM를 활용하거나, 제페토와 같은 메타버스를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같은 경우에는 자기의 사생활이 모르는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어져서 옮기게 되었죠.
개인적인 견해로는 앞으로 소셜미디어가 천하통일이라기보다 더 다양성으로 나아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 세대별로 주로 쓰는 앱들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이미 이러한 현상들이 나오고 있고 더 심화되지 않을까요?)
어른들이 관심을 갖고 아이들이 하는 플랫폼에 모이자 아이들이 다른 플랫폼을 갈아탄 현 시점.
반대로 의류 브랜드 입장에서...
10대 친구는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는 공적인 일로 주로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이나, 반 단체톡 용으로 이용하고 개인적인 메시지는 주로 인스타의 DM를 활용하거나, 제페토와 같은 메타버스를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같은 경우에는 자기의 사생활이 모르는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어져서 옮기게 되었죠.
개인적인 견해로는 앞으로 소셜미디어가 천하통일이라기보다 더 다양성으로 나아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 세대별로 주로 쓰는 앱들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이미 이러한 현상들이 나오고 있고 더 심화되지 않을까요?)
어른들이 관심을 갖고 아이들이 하는 플랫폼에 모이자 아이들이 다른 플랫폼을 갈아탄 현 시점.
반대로 의류 브랜드 입장에서...
의류 브랜드가 10대들 사이의 인기를 기피한다는 포인트가 재밌네요. 하긴 노스페이스 점퍼가 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후로 노스페이스 상품을 사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 타깃 페르소나에게는 어필하되 다른 고객들과 거리를 두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신박한 세상이네요 정말.
의류 브랜드가 10대들 사이의 인기를 기피한다는 포인트가 재밌네요. 하긴 노스페이스 점퍼가 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후로 노스페이스 상품을 사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 타깃 페르소나에게는 어필하되 다른 고객들과 거리를 두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신박한 세상이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