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쿨쿨
시원하게쿨쿨 · 직딩이의 일기
2022/03/18
기계로 대처되는 부분들이 많다는건 익히 로봇이 발달되면서 자주 알고있었던 사실이였죠
그런데 저도 최근에 많은 가게에서 상용화 되어진걸 보니 이제 진짜 현실로 와닿더라구요
나이많으신분들 키오스크 사용 못하셔서 항상 어리둥절하시는 경우도 많이 보았어요
변화는 받아들이고 적응해야하는데 어려운 경우가 생기는것 같네요
대신 새로운 또 다른 부분에서는  사람이 대체되지 못하는 것들도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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