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4/02/14

@이주형 님께서 핵심을 짚어주셨네요. 언제나 핵심에 진심인 모습이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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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님 말씀처럼 글쓰기는 정말 좋은 사람이 되는 지름길인거 같습니다. 늘 용기 있게 끄적이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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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튀김  님께서 이미 용기 충만하셔서 좋은 글 많이 쓰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번 더 마음에 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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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님 덕분에 새해 복이 넘쳐날거 같은 너낌적 너낌입니다. @story 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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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곡  님의 댓글이 더해지니 초라한 잇글도 빛을 얻는거 같습니다. 항상 용기를 내어 좋은 글 많이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토마토튀김 ·
2024/02/07

글을 쓸 용기를 가진다는 것이 선이다. 이 말씀 담아가지고 갑니다.^^

천세곡 ·
2024/02/14

우와....현안님의 책도 좋지만, 잭형님의 잇글이 더해지니 더 빛이 나는듯 합니다. 저도 매일 용기를 잊지 않고 살아보겠습니다.^^

story ·
2024/02/10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수지 ·
2024/02/05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여기 경기도는 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글쓰기가 좋은 사람이 되기위한 활동으로는 으뜸인것 같아요.  과거도 돌아보게 되고 지금도  어쨌든 잘해보자 다짐하는 계기가 되니까요.

용기있게 끄적이던 첫날처럼 글쓸때마다  많은 용기가 필요하네요. 아직도..
잭님의  멋드러진 댓글이 오늘 하루를 기운나게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셔요. 늘 감사합니다. !!

이주형 인증된 계정 ·
2024/02/02

니체의 말이 굉장히 인상깊네요. 악의 평범성이라는 단어가 확 떠올랐습니다. 침묵은 악. 행동은 선이다..

·
2024/01/30

잭님은 항상 다른분들에게 용기와 사랑을 주십니다. 마음을 쏟아 달아주시는 댓글은 글을 쓰는 사람뿐 아니라 읽는 모든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주세요..항상 감사합니다. 용기를 주셔서..

나철여 ·
2024/01/30

오늘도 용기있는 댓글로 시작합니다...👌
용기를 주는
잭님도 참 좋은 사람~~~^&^

JACK    alooker ·
2024/03/23

@에스더 김  원장님 격려의 댓글에 감사 인사가 늦었습니다. 그만큼 더 듬뿍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말 잘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지미 ·
2024/03/08

정말이지..여전히 멋진 잭이네..
늘 멋짐이 뿜어져 나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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