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방영되었던 싸이코패스 유전자를 미리알고 그 아이가 커서 어떻게 되는지를 보는 마우스라는 드라마가 생각난다. 두 부모에게서 태어난 각각의 남자아이 둘이 싸이코패스.. 두부모는 서로 자신들의 아이를 어떻게 하지 못하여 바꿔키우기로 한다 그리고 지켜보며 싸이코가 되어가면 통제하기로.. 하지만 맘먹은대로 되지않고 결국 커버린 두 아이중 한아이는 완전한 싸이코패스고 나머지 하나는 머리좋은 천재아이로 거듭나게 되는데 그 드라마를 보면서 언젠간 현실로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예전에 조두순이나 유명한 연쇄살인마들을 보면 지금은 더심한 더 대단한 더 신기한 방법으로 연쇄살인을 또는 거의 돈을 위해서라면 머든지 해버리는 위험한 세상이 온것 같다.. 난 이세상에서 잘 살아갈수 있을까 걱정이되네요.
어렵네요.ㅜ
싸이코 패스를 미리 알아도 문제 아니라도 문제 일 것 같은데 그런드라마가 있었군요.^^
좋은 세상이 되도록 사회가 개선되길 바라요.
어렵네요.ㅜ
싸이코 패스를 미리 알아도 문제 아니라도 문제 일 것 같은데 그런드라마가 있었군요.^^
좋은 세상이 되도록 사회가 개선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