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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 평범, 지극히 평범한 ..
2022/06/07
“나부터..”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가득이나 뻑하며 꼰대 꼰대로 몰아가는데, 병의 원인을 떠나 식탁에서도 스마트폰을 서로 쥐고 있으니 대화도 못해요.  블루라이트가 좋냐 나쁘냐를 넘어 대화와 정을 나눌 시간도 부족한데.. '나부터..'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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