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
2023/05/23

연하- 샘,,, 합평 쓰시느라 너무 애쓰셨는데 언능 주무셔여~
몸살나지 않을까 염려되어요~~ ;;  

연하일휘 ·
2023/05/23

껌을 사 먹어본지 얼마나 오래 되었던지!! 와, 요새 껌에는 이리 예쁜 글자들이 적혀있었네요:) 좋은 꿈 꾸세요~♡

f
·
2023/05/24

와! 껌 진짜 오랜만이네요~ㅎㅎ
포장지로도 기분을 나타낼 수 있군요ㅎㅎㅎ

살구꽃 ·
2023/05/23

@리아딘 
쥬시후레쉬 맛은 여전해요. 스피아민트 흰색도 있었는게 그건 사지 않았어요. 
시엠송은 정말 강력하게 기억에 남네요. 저도 한 소절 들으면 절로 따라나오네요 ^^

살구꽃 ·
2023/05/23

@나철여 
왓~~써니행님, 껌 쫌 씹어 본 언냐였어요? 쎈언니 좋아여~
영화 '써니'가 생각났어요. 허허헣 ~ 
저는 오늘 괴산 시동생네 갔다가 좀전에 왔어요.  마이 피곤허네유~ ^^;; 

살구꽃 ·
2023/05/23

@이재경 
아주 사소하지만 전혀 사소하지 않은 글, 
-당신은 소중합니다/ 이 껌을 혹시 육아로 힘든 나경맘께 말없이 웃으며 슥~
건넨다면 깜찍한 감동이라도~ ^^*
-기쁜소식/ 
-당신은 미인입니다/ 도 있어요~ ㅋ 

리아딘 ·
2023/05/23

전 쥬시껌 씹고 싶어요~요샌 스피아민트는 없나보네요..
CM송이 머릿속에 맴도네요~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나철여 ·
2023/05/23

내 댓글에 통장모임 간다고...통장모임 후 올라 올 글을 기대하면서... 껌 쫌 씹어본 행님입장에서 보니ㅋㅋㅋ...껌값이라는 말도 옛말...좋은사람 되고싶은 이유도 생김...만나면 나눠줄거죵~~~^♡^

이재경 ·
2023/05/23

저도 요즘 껌을 사먹은지 정말 오래됐는데
이렇게 문구가 적혀있는거 너무 좋은거같아요ㅎㅎㅎㅎ
사소한거지만 껌을 먹다가 우연히 문구를 보면 기분좋을것같습니다^^

살구꽃 ·
2023/05/23

@홍지현 
한국껌이 간절했던 튀르키예여행
달콤한걸 기대했다가
완전 생고무 씹는거  같아서 뱉았어요.
다른나라껌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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