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대신에 집순이로~
항상 밖에 나가면 저는 늘 하고 있는 생각 하나가 있어요. ' 피곤하다... 집에 들어가서 쉬고싶다 !!!' 라는 생각을 하면서 집에서 쉬면서 충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집순이에요 ㅎㅎ
금요일 같은 날에는 다들 약속도 잡고 흘러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면서 술집가서 술도 마시고 밤 늦게까지 놀다가 집에 들어가기도 하는데.. 그에 반해서 저는 늦게까지 놀면 눈꺼풀이 감겨오고 기가 빨리는 타입이라서 금방 피곤해지곤 해요..
물론 친한 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은 기분전환도 되고 행복하기도 하지만, 함께 있는 시간이 적당하게 있는 건 즐겁지만,, 남아있는 체력이 얼마 안 남고 저녁이 늦어지면 금새 쉬고 싶어져요.
집에 들어오면 옷 갈아입고 편한 추리닝으로 갈아입은 순간부터 자유롭게 쉴 수 있어서 마음이...
금요일 같은 날에는 다들 약속도 잡고 흘러가는 시간을 아쉬워하면서 술집가서 술도 마시고 밤 늦게까지 놀다가 집에 들어가기도 하는데.. 그에 반해서 저는 늦게까지 놀면 눈꺼풀이 감겨오고 기가 빨리는 타입이라서 금방 피곤해지곤 해요..
물론 친한 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은 기분전환도 되고 행복하기도 하지만, 함께 있는 시간이 적당하게 있는 건 즐겁지만,, 남아있는 체력이 얼마 안 남고 저녁이 늦어지면 금새 쉬고 싶어져요.
집에 들어오면 옷 갈아입고 편한 추리닝으로 갈아입은 순간부터 자유롭게 쉴 수 있어서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