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층간소음기사
요즘 기사들을 보다 보면
층간소음기사 때문에 문제가 많아요.
근데 피해만 보고 있지 윗집에 찾아가면 안된다.
윗집에 쪽지남기면 스토킹법 때문에 안좋탄다.
도대체 피해 보고있는 집은 도대체 어떻게 버티라는걸까..버티다 우퍼 사서 사용하면 그것도 법에 걸린다고 하더라..
그러다 큰 사건이 자꾸 터지죠?
해결 할 수있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해결 할수있는 법안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위아래집에서 힘들게 하고있네요.
윗집에선 "발망치소리"
아랫집은 "문 쾅쾅닫는 소리"
어쩌면 좋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