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진요?

야쥐
야쥐 · 잡다한거 다하는 블로거
2023/05/06
타진요 하면 내가 어릴때 한번쯤은 뉴스를 통해 접한적 있다. 타진요는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한다는 카페인것으로 기억난다. 우연히 나는 유퀴즈에 타블로가 나와서 해당 상황을 이야기 하는데 미디어가 참 별것도 아닌 걸로 남의 인생을 박살낼수 있구나 깨닫게 되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댓글은 절대 달지 않는다. 내가 잘못 단 댓글로 상처는 물론이고 죽음에 까지도 이르게 할수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댓글을 다는 것에 무조건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신분을 밝히고 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인지 아닌지 판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러는 것은 반대하는 입장이다. 

이런말도 있지 않은가? 무심하게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 타블로가 그때당시를 회상하였는데 정말 가족이 없었다면 이사람이 버틸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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