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이준석 대표께 감사합니다. 장애인, 노인, 어린이는 분명히 배려를 받아야하는 사회적 약자가 확실합니다. 그런데 그 당사자들이 일반 시민들의 불편을 당연시 여기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무조건적인 잘못이라고 봅니다. "자유"라고 함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입니다.
분명 이준석 대표는 지금 상대진영의 무차별 폭격을 받고 있지만, 아닌건 아니라는 본인의 의지 너무 멋있습니다. 시민들은 협상의 볼모가 아닙니다. 시민들의 불편으로 이득을 취하기 위한 스탠스를 취하는 집단이 몇몇 있죠?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되며, 그들도 그로인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거라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분명 이준석 대표는 지금 상대진영의 무차별 폭격을 받고 있지만, 아닌건 아니라는 본인의 의지 너무 멋있습니다. 시민들은 협상의 볼모가 아닙니다. 시민들의 불편으로 이득을 취하기 위한 스탠스를 취하는 집단이 몇몇 있죠?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되며, 그들도 그로인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거라는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불편을 당연시 여기지 않았다면, 시민들의 불편을 인지하였다면 사과를 하는게 최우선입니다. 대한민국은 집회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자유라는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이라는 것이죠. 무엇때문에 출근길 시민들이 피해를 봐야하는거죠? 어째서 시위가 불편을 초래할 수 밖에 없는거죠? 그 시간에 그 곳에서 피해를 본 시민은 누가 보상을 해주죠? 절대 정당화해서는 안됩니다.
" 그 당사자들이 일반 시민들의 불편을 당연시" 여긴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위는 의사표현의 수단 중 하나이며, 시위는 불편을 초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지하철 시위가 가장 적절한 방법이었는가에 대한 논쟁은 있을 수 있지만, 교통 체증이 되었든, 소음이 되었든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합니다.
" 그 당사자들이 일반 시민들의 불편을 당연시" 여긴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위는 의사표현의 수단 중 하나이며, 시위는 불편을 초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지하철 시위가 가장 적절한 방법이었는가에 대한 논쟁은 있을 수 있지만, 교통 체증이 되었든, 소음이 되었든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