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다. 못생겼다.

마음과 마음 · 무심한 듯 유리멘탈
2022/04/30
예쁘다. 안예쁘다. 못생겼다. 안못생겼다.
이상하게 생겼다.

누가 만든 기준일까??
우리는 어떻게 이런 기준을 가지게 된걸까?
누가 처음 말했을까?

문득 드는 생각.
궁금하네요.
나만 그런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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