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
2022/04/20
코로나가 종식된 것처럼 엔데믹의 분위기가 시작되고있어요.
그동안 고생했다는 인사말.
그리고 마스크 외 거리규제가 해지 되면서 회식의 자리가 늘어나고 문화계도 활기를 띄고 있는 모습이네요.
'마스크를 쓰고 어떻게 살지?' 했는데 그렇게 2년.
너무 익숙해진 마스크, 이제 곧 마스크 마져도 벗어던질 때가 올 텐데.
부끄러워서 어떻게 벗나 모르겠어요.
그러려고한건 아닌데, 최소의 만남만 가지며 2년을 훌쩍 지내오고나서
되돌아보니, 2년 동안 진짜 혼자 살았었구나 싶어요.
사람들도 거의 안 만나고, 가뜩이나 'I '기질인데, 어찌 세상을 다시 만나야 할지
약간의 두려움도 생기네요;;;''
엔데믹:
그동안 고생했다는 인사말.
그리고 마스크 외 거리규제가 해지 되면서 회식의 자리가 늘어나고 문화계도 활기를 띄고 있는 모습이네요.
'마스크를 쓰고 어떻게 살지?' 했는데 그렇게 2년.
너무 익숙해진 마스크, 이제 곧 마스크 마져도 벗어던질 때가 올 텐데.
부끄러워서 어떻게 벗나 모르겠어요.
그러려고한건 아닌데, 최소의 만남만 가지며 2년을 훌쩍 지내오고나서
되돌아보니, 2년 동안 진짜 혼자 살았었구나 싶어요.
사람들도 거의 안 만나고, 가뜩이나 'I '기질인데, 어찌 세상을 다시 만나야 할지
약간의 두려움도 생기네요;;;''
엔데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