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치 또한 참 힘든거같아요
한 나라를 이끈다는거 쉽진않죠
글쓰기 가장 어려운 주제인것 같기도 합니다
왕관의 무게는 생각할수가 없을정도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동방의 횃불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분 나와야겠지요
하지만 우려됩니다
정당정치나 당파싸움은 끝이없지요
임기가 끝나면 혼란스러워지고 또 안정될때쯤 다시 선거를 하죠
예전처럼 왕정이 다시 시작되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견해지만 한나라를 안정시키기에는 왕정이 나을듯합니다
그래서 나라를 안정시키고 국민모두의 안위를 보살필 성군이 나오면 좋겠네요 
젊은청년들의 정신건강이나 창의력을 발전시키고
결혼도 시켜주는 임금님
정조는 그런정치를 펼치셨죠
나라의 재정적인 빚을 없애고흑자로 돌릴 능력있는분
저의 희망사항이겠지요
하지만 지금까지도 정치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있으니 나라를 지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