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유
Miss유 · 서투른 한국어로 글쓰기
2022/01/26
외국을  대해서  관심이  많으시군요.
코로나 때문에 중국에 못 간지 2년이 넘었네요ㅠㅠ
조국을 어떻게 변하는지 잘 모를까  봐 계속 중국에 관한 소식을 듣고 배우고 있어요.
많이 부족한 제 글을 보시고 댓글까지 써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을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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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조금 아는 외국인이에요^^ 한국 생활을 기록할까? 중국 소식을 전달할까? 고민이 진짜 많았데 일단 시작하고 꾸준히 하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세월이 내게 답을 주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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