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미
읽고 쓰는 사람. 한강조합 공동대표
강의 생태를 가꾸고 강문화를 만들어가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서 일합니다. 읽고 쓰는 삶을 살며, 2011년부터 북클럽 문학의숲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강편지59] 뽕나무 용사들과 세연
[한강편지58] 박새 엄마의 아홉 남매
[한강편지57] 봄소풍을 갔어요
[한강편지56] 모두 다 꽃이야
[한강편지55] 나무들에게 안부를 묻다
[한강편지 54] 내 이름은 버들
[한강편지 53] 한강의 개운한 봄맞이
[한강편지52] 우리 곁의 랑랑 수달 새들
[한강편지51] 그대가 밀어 올린 꽃줄기
[한강편지50] 새들에게도 선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