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미
읽고 쓰는 사람. 한강조합 공동대표
강의 생태를 가꾸고 강문화를 만들어가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서 일합니다. 읽고 쓰는 삶을 살며, 2011년부터 북클럽 문학의숲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강편지56] 모두 다 꽃이야
[한강편지55] 나무들에게 안부를 묻다
[한강편지 54] 내 이름은 버들
[한강편지 53] 한강의 개운한 봄맞이
[한강편지52] 우리 곁의 랑랑 수달 새들
[한강편지51] 그대가 밀어 올린 꽃줄기
[한강편지50] 새들에게도 선물을
[한강편지 49] 봄을 초대해요
[한강편지48] 사철나무의 눈을 털다
[한강편지47] 원앙 옆 까치와 너구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