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환
천영환 · 푸른바다와산을 좋아합니다
2022/03/09
에필로그 카빙쌤...3월 이맘즈음의 봄은 매년 맞지만 정말 예술입니다.
꾸미지 않아도 고운 자연의 생명에너지,
카빙쌤도 그런 에너지를 가지신것 같습니다.
선한 에너지를 나눠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참 고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웹3.0 디지털의 시대로 가는 시대,
발빠르게 준비할 수 있도록 먼저한 경험을 아무런 댓가없이 나눔을 행하시고,
소중한 꿈들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왕짱~!!!입니다.
오늘도 카뷰, 얼룩소 플랫폼 공부 잘하고 또 연습도 해봅니다.
봄길 좋은날,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날의 이야기 함께 하셨음합니다.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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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영도 푸른바다와 봉래산을 아우른 곳에 살고 있답니다^^ 자연과 함께 자연의 꾸미지 않는 순수를 담고 배우고, 웹3.0의 디지털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많은 좋으신 분들과 새벽을 열고 함께 공부도 하고 있답니다. 20대 대통령선거일날인 오늘 3월9일, 새로운 플랫폼인 얼룩소의 어울림광장을 열고 시공의 친구님들과 만나 봅니다. 봄길 좋은날에, 건강하고, 행복한 봄길 맞으셨으면 합니다. Happiness is just around the corner~♣ Today is Present~♠ 오늘은 선물입니다. 天祥雲集, 誠中形外, 雲外蒼天, 事事如意 #꿈 #푸른바다 #디지털경제 #선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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