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1
ㅋ 한번도 투표 결과에 기대도 안했던 사람인데, 이번엔 선거가 워낙 박빙이라 호기심으로 자다가 새벽에 한번 더 일어나 중간 결과를 보고 그랬네요.ㅎㅎㅎ 1,2번의 구도로 나가는것은 예상 된 바였는데, 의외로 허경영 후보가 4위라는 것에 더 놀랐었죠.ㅋ 심상정 후보의 득표율도 낮아서 차이도 많이 나지 않았고... ㅋ 윤석열, 이재명 후보의 득표율이 워낙 압도적이었으니...어찌되었든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할 대통령이 되어주길 바랄 뿐 입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에 대한 평가도 충분히 바뀔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경쟁을 위한 선거는 끝났으니, 평화와 협치를 기대해봅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에 대한 평가도 충분히 바뀔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경쟁을 위한 선거는 끝났으니, 평화와 협치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