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같이 가자!

JEY 헤브론
JEY 헤브론 · 덜컹거리는 경춘선 뒷칸을 그리워 함
2022/02/24
코로나19  를 지나서  이제 오미크론 시대가 되었다.
내 주변 가까운곳에 바짝 붙어 있어서 이제 남의 일이 아닌 내 일과 증상이 되었다.
그  빠르기를 질병 감염 에서  따라 잡을수가 없다.
목 이 아프다. 기침이 난다.
"  에구  오미크론"
그렇다. 전 국민 오미크론 단체 감염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어느새  코로나 에서  해방 될날이 멀지 않았을까?
독감의 여러 분류 처럼 취급 되어 가는 날이 멀지 얂았을까?
"  아뿔싸" 내  딸이  내 아들이  오미크론 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목이 너무 아프다. 몸살과 발열,  목아 아파서  잠을잘수가 없는 상황이  내  바로 옆에서 진행된것이다.
삶의 진행이  내 마음대로 진행 되지를 않는다
삶의 계획이 자꾸 유턴을 하고 다른길로 어긋 난다.
이것이  코로나 의 시대를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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