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쟁이가 본 카카오 (feat. 네이버)
2021/10/11
카카오 택시
카카오 뱅크
카카오 페이
모두 카카오의 점유율과 편리함으로 우리 삶에 침투했다.
무엇보다 굉장히 편하다.
별거아닌 기술이 아니다.
대단한 것이다.
뭔가 불편했던 택시를 빠르게 잡고 후기도 바로 쓸 수 있고
공인인증서 없이 계좌 개설에 은행일도 보고
아주 편하고 재밌고 간편하게 결제하며 투자한다.
모두 획기적이었다.
빠른 피드백도 한 몫했다.
아무나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계속되는 IPO 상장
해도해도 너무 했잖아 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엥? 소리가 나오더니
(그런 면에서 네이버가 굉장히 메리트가 있었고, 있다.
또한 네이버는 독점보단 상생 포지션이라
이번 플랫폼 규제에 덜 타격입을 걸로 사료된다)
어느 날 카카오 택시 이용하는데 택시 기사가
카카오가 수수료 5%를 떼어간다고 하더라
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