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
싱그러움 · 싱그럽고 푸르게 편안함누리리
2022/05/02
아마 그건 이준석 대표가 여성혐오와 장애인차별등 수많은 갈라치기를 공공연하게 해왔으니 굳어진 선입견이라 할 수 있겠네요
과거의 행실이 현재 투영된 모습이니 이준석대표가 부정한다고 다른사람이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죠
좀더 유연해지고 혐오정치가 아닌 성숙되고 바른 정치를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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