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을 늦둥이로 낳았는데 좀 힘들긴 했어요. 아이가 싫어하는 것은 억지로 시키지 않았고, 되는것 안되는 것은 정확하게 구분 지어서 생각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 한 것 같아요.
샘솟는 아이에게로의 사랑하는 마음도 절제하는 것이 참 힘든것 같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에게 덤덤한 엄마가 되어주고 아이들이 힘들어 할때는 꼬옥 품어 주는 따뜻한 엄마가 되어 줄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엄마의 참견이 없으니 아이들은 더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삶을 살 수 있는것 같습니다. 자기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잘 살아내고 있는 것이 대견하고 신통하기도 합니다.
이선우님의 아이도 잘 커가고 있으니 많은 사랑 주시고 노후는 꼭 찾아오기 때문에 조금씩 준비를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미리 걱정 하지 마시고 순간순간 가족들과 행복을 만들어 가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행복 하셔요. ㅎㅎㅎ
막내딸을 늦둥이로 낳았는데 좀 힘들긴 했어요. 아이가 싫어하는 것은 억지로 시키지 않았고, 되는것 안되는 것은 정확하게 구분 지어서 생각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 한 것 같아요.
샘솟는 아이에게로의 사랑하는 마음도 절제하는 것이 참 힘든것 같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에게 덤덤한 엄마가 되어주고 아이들이 힘들어 할때는 꼬옥 품어 주는 따뜻한 엄마가 되어 줄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엄마의 참견이 없으니 아이들은 더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삶을 살 수 있는것 같습니다. 자기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잘 살아내고 있는 것이 대견하고 신통하기도 합니다.
이선우님의 아이도 잘 커가고 있으니 많은 사랑 주시고 노후는 꼭 찾아오기 때문에 조금씩 준비를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미리 걱정 하지 마시고 순간순간 가족들과 행복을 만들어 가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많이 행복행복 하셔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