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이호준 ·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5/13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지하철 상대적 약자(노인층)는 지하철 구석자리에 앉는 게 정형화되어 있고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임산부 배려석(붉은색 자리)은 상대적으로 임산부가 꼭 앉아야 된다는 인식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작은 아이디어지만 임산부가 지하철에 들어오게 된다면
좌석 실시간 현황판을 LED로 표시하여 임산부가 편하게 그 자리에 앉을 수 있는 표시등이 생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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