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MZ 세대 선호 7대 직장에 잇달아 터진 악재 ☞ 토스뱅크, ‘직장내 괴롭힘’으로 과태료…“말 한 마디에 1년 넘게 대기 발령” ☞ 노동청 과태료 처분 떨어지자 곧바로 직원 해고시켜
[사진=게티 이미지 뱅크]
요즘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7대 직장 이니셜은 네카라쿠배당토다. 차례대로 네이버•카카오•라임•쿠팡•배민 •당근•토스 순이다. 그런데 MZ 세대 神(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이 곳에 줄줄이 악재가 터져 나왔다. 7대 직장 중 쿠팡은 블랙리스트(살생부) 작성으로 명예가 나락으로 갔고 카카오 역시 CEO 사법리스크로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에 직면했다. 그리고 토스는 도를 넘는 직장내 갑질로 도마에 올랐다. 이용자 9백만 명이 넘는 인터넷전문 은행이며 MZ들 7대 직장 중 하나로 꼽히는 토스뱅크가 직원의 영혼을 토스해 투명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도 모잘라 ...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