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브레비티> 짧게 써라, 핵심만 담아서

휴지통
휴지통 · 문화콘텐츠와 야구를 좋아합니다
2023/05/03
이 책은 특별한 뉴스 <악시오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쓴, 간결한 글을 쓰는 지침서다.

우리의 뇌는 썩어서, 길게 써봤자 안 읽는다

- 스마트폰 글은 책과 달라서, 사람들이 집중하지 않는다.
- 글을 써봤자 80%의 사람들은 첫 문단에서 뒤로가기를 누른다.
- 기사를 끝까지 읽는 독자는 5% 뿐이다
- 26초, 우리가 콘텐츠 1개를 읽을 때 평균적으로 쓰는 시간이다.
- 사람들이 읽을, 짧지만 핵심적인 내용이 모두 들어간 글을 써야한다. 

아래 내용 안 읽으면 멍청이

- 첫 줄엔 사람들을 도발할 강력한 문구를 써라, 단어 6개를 넘지 않는.
- 첫 문장은 기억에 남게. 직설적이고, 짧고, 날카롭게
- 그 다음은 맥락, 뉴스의 핵심적인 내용을 집어넣어라.
- 이제 더 알아볼 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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