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무님 휴무에도 반납함에 넣으면 되는데, 가져간 책이 열람실에서 리뷰를 쓴 후 반납하려던 거라 다시 지고 왔지요 ㅎㅎ 명절에만 쉬는 도서관도 있군요!!!! 대단 @@

@수지님 아들의 주장과 일치하는군요. ㅋㅋ 허기진 점심 때문은 아니지만, 좀전에 도착한 초코찰떡파이를 세개나 먹어서... 살은... 푸핫.

@부자줄스님 제가 허당미가 넘치는 인간이라 ㅋㅋ 월욜 휴무는 좀 외워도 좋으련만.

@스테파니아님 아들한테 쪼꼼 미안했지요. 흐흐 사람 이름은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흐흐 옛날부터도 못 외웠어요.

@청자몽님. 오~ 이것도 동네마다 다르군요! 신기하네요. 박물관도 거의 다 월욜휴무니 도서관도 다 비슷할 줄 알았어요.

구로동 도서관들은 화요일에 휴일이고, 구로도서관은 격주 수요일에 휴일이더라구요; 동작구는 월욜 쉬나봅니다.

기운 빠지셨을 것 같아요.
아드님도 귀엽다고 해야하나..
참 진빠지셨을 듯 한데, 전 재밌게 읽었어요~~~.
전 요즘 그렇게 사람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커피 한잔 하면서 한숨 돌리셔요♡

부끄럽게도 저도 한번씩 하는 반복 행동입니다. 이상하게 휴무일 기억하는 건 배워지질 않네요. ㅡㅡ

ㄱㅁㄹ강정도 월요일 쉬더군요. 흙😭

저도 도서관에 책 반납하려 가려다가. 앗, 월요일....이라며 나가다가 다시 돌아왔어요ㅋㅋ내일 퇴근하며 들러야지요....이번에는 뭐를 빌려오나~~~

ㅎㅎㅎ, 웃기요.. 그래도 걷기운동하셨네요.. 무거운 짐들고 걸으면 칼로리가 더 소모되니
일석이조입니다. 그런데 허기진 점심을 드셨으면 살이 더 쪘을라나요?

방학이군여..
편안하고 즐거운 오후 되셔요.. ^^

아 ㅎㅎㅎ
어떡합니까?!! ㅜㅜ 책 반납 못하고 들고오면 정말 기분이 별로더라고요.;;
다행히 저희 도서관은 명절 당일에만 쉬더라고요. ^^
오늘의 에너지는 이미 모두 소진한 듯하니 ㅎㅎ
패드 잠깐 쥐어주고 좀 쉬셔요^^ ㅎㅎ ㅎㅎ
점슴 맛나게 드셔용~~

저도 맨날 마트 쉬는날에 방문하기랑 도서관 휴일에만 가기가 전문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