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
2023/02/14

@잭님 헉. 아들의 최애 닭강정의 휴무일을 몰랐네요. 하긴... 보통 주말이나 주중 되로 갈수록 많이 시켜먹었지 월요일에는 저도 시켜본 적이 별로 없군요.

@톰~ 이런 걸 인간미라고 한다면 저는 인간미가 정말 철철철 넘치는 사람입니다. 푸하하하

@큐리스님. 같은 동족이 이리 많으니 부끄럽지 않습니닷! :D

큐리스 ·
2023/02/14

저도 맨날 마트 쉬는날에 방문하기랑 도서관 휴일에만 가기가 전문입니다 ㅋㅋㅋ

톰리 ·
2023/02/14

월요일 북매님의 일상이 인간미(?)가 정답게 느껴지는건 무엇일까요??ㅎㅎ
사람 향기 나는 이런 글이 저는 이상하게 오늘 편안함(?)을 느끼게 되네요~^^ 신기방기ㅎ

JACK    alooker ·
2023/02/13

ㄱㅁㄹ강정도 월요일 쉬더군요. 흙😭

bookmaniac ·
2023/02/13

@연하님 연하님네도 월요일이 휴무인가요? 오늘 글을 쓰고 보니, 대부분의 도서관이 월요일 휴무는 아니더라구요. 청자몽님네나 콩사탕님네도 달라요. 신기방기. 어떤 책을 읽고 싶으시냐에 따라 맞춤 추천을 해드리고 싶지만 ㅋㅋㅋ

연하일휘 ·
2023/02/13

저도 도서관에 책 반납하려 가려다가. 앗, 월요일....이라며 나가다가 다시 돌아왔어요ㅋㅋ내일 퇴근하며 들러야지요....이번에는 뭐를 빌려오나~~~

bookmaniac ·
2023/02/13

@콩나무님 휴무에도 반납함에 넣으면 되는데, 가져간 책이 열람실에서 리뷰를 쓴 후 반납하려던 거라 다시 지고 왔지요 ㅎㅎ 명절에만 쉬는 도서관도 있군요!!!! 대단 @@

@수지님 아들의 주장과 일치하는군요. ㅋㅋ 허기진 점심 때문은 아니지만, 좀전에 도착한 초코찰떡파이를 세개나 먹어서... 살은... 푸핫.

수지 ·
2023/02/13

ㅎㅎㅎ, 웃기요.. 그래도 걷기운동하셨네요.. 무거운 짐들고 걸으면 칼로리가 더 소모되니
일석이조입니다. 그런데 허기진 점심을 드셨으면 살이 더 쪘을라나요?

방학이군여..
편안하고 즐거운 오후 되셔요.. ^^

콩사탕나무 ·
2023/02/13

아 ㅎㅎㅎ
어떡합니까?!! ㅜㅜ 책 반납 못하고 들고오면 정말 기분이 별로더라고요.;;
다행히 저희 도서관은 명절 당일에만 쉬더라고요. ^^
오늘의 에너지는 이미 모두 소진한 듯하니 ㅎㅎ
패드 잠깐 쥐어주고 좀 쉬셔요^^ ㅎㅎ ㅎㅎ
점슴 맛나게 드셔용~~

bookmaniac ·
2023/02/13

@부자줄스님 제가 허당미가 넘치는 인간이라 ㅋㅋ 월욜 휴무는 좀 외워도 좋으련만.

@스테파니아님 아들한테 쪼꼼 미안했지요. 흐흐 사람 이름은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흐흐 옛날부터도 못 외웠어요.

@청자몽님. 오~ 이것도 동네마다 다르군요! 신기하네요. 박물관도 거의 다 월욜휴무니 도서관도 다 비슷할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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