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3/01/07
cctv 는 개인사생활 침입논란이 있지만 여전히 여러곳에서 중요하게 사용되어지고 있다.
특히나 범죄예방 부분에서는 많은 기여를 하였고 또한 범인검거에 혁혁한 공을세우고 있다고 보여진다.

확률적으로 cctv가 없는곳에서 범죄 일어날 빈도수는 높다.
지금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에비해 많은 cctv가 설치되어있다고 해도 여전히 취약한 곳이 있다.
그런곳을 지나갈때면 불안하긴하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무엇인가에의해 감시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행동의 제약도 받게되고 조심스러워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사생활 침입이라는 불편은 감수할만하지 않을까?

물론 cctv 확대가 근본적 해결방안은 못된다.
그것을 악용하는 사례도 분명히 있을수있다.
필요한곳에 더 많이 설치되는것이 중요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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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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