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폭탄 '김동연 지사 남탓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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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는 sns를 통해
"국민들이 시베리아 한파에 전전긍긍할 동안 정부는 대체 뭘 하고 있었느냐" 맹비난했다.
또한
"난방비 폭탄이 떨어져도 전 정부 탓만 하는 윤석열 정부가 큰 걱정"
이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문제 알았으면 실질적인 어떻게 민생을 신경쓰고 지원해야 진정한 정부이지 않을까?
그리고 김지사는 취약계층을 보호한다면서 " 난방 취약계층 긴급 지원대책' 시행 소식을 알렸다.
이렇게 문제를 지적만하는게 아니고 지원대책까지 나와야 제대로된게 아닌가싶다.
대책 주요내용은
- 노인가구
- 장애인 가구
- 노숙인 시설
- 한파 쉼터(경로당)
- 지역아동센터 등...
난방비 지원 예비비와 재해구호기금 등 200억원 투입된다.
기존 월5만원 지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