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정민 · 글쓰기와 sns소통을 좋아합니다.
2022/08/10
타인의 명령을 묵묵히 따른다면 동물이거나 노예일뿐이다. 제한하는 쪽은 제한 받는 사람에게 왜 자유를 제한하는지 정당화 해야한다. 나의 자유는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으로, 왜 내가 자유를 갖는가 하고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것이다.

내가 가진 자유는 당연한 것입니다.
설명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금 내행동을 선택할수 있는 것이 바로 인간다움의 시작입니다.
- 조성민 <정의는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중에서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 마라. 들리는 대로 믿지마라. 할 수 있다고 다하지 마라. 아는 것을 다말하지 마라. -스웨덴 속담 중-
54
팔로워 98
팔로잉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