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1
이래서 상식이 무너지는 세상이 되어가나 봅니다. 누구나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일들을 거부하고 역행하려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다보니 정말 상식적인 사람이 설 자리를 잃어가는 거지요. 했다가 안하니만 못한 일들이 생기면 오히려 화도 나고 속상하고 불쾌해지니까 아예 안하고 만다 생각하면 마음은 편해질 지 모르겠지만 우리 사회는 더 삭막한 사회가 되어 갈 지 모른다는 생각에 매우 걱정스러운 마음입니다. 그래도 세상이 너무 무서워져서 선행을 할래도 눈치를 봐가며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답답해지네요.
가끔 유튜브를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이라는 나라와 한국인들의 선행, 도덕성, 자발적인 시민의식에 관한 찬사와 부러움을 나타내는 것을 보면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어딘가에는 정말 우리가 이해할 수 ...
ㅋㅋㅋ 별 100개도 드릴게요~ 저라도 화나서 씩씩대며 아무나 붙들고 화풀이 했을 겁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성과 지성이 조금 더 풍부하고, 인내심과 배려심이 왕창 더 많은 쪽에서 참아줘야지요ㅋㅋ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 별 100개도 드릴게요~ 저라도 화나서 씩씩대며 아무나 붙들고 화풀이 했을 겁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성과 지성이 조금 더 풍부하고, 인내심과 배려심이 왕창 더 많은 쪽에서 참아줘야지요ㅋㅋ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